"전주시 재난 기본소득 성과 분석해야"
재난 기본소득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이경신 의원은
전주시가 재난 기본소득 사업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밀어붙이면서,
지급인원이 목표한 5만 명의 80%에
그쳤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환수조치로 민원까지 발생한 만큼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성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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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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