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공약이행 완료율 25%...6기보다 6.38%p 낮아
민선 7기 전북 시장군수들의 공약이행
완료율이 민선 6기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메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민선 7기 상반기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을 분석한 결과, 이미 완료됐거나 이행후 계속 추진되고 있는 비율은 25%에 머물러,
민선 6기 상반기의 31.38%보다 6.38%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 종합평가를 보면
전주,남원,완주가 가장 높은 SA등급을
받았고, 군산,장수,순창,고창이 A등급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완료율이 민선 6기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메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민선 7기 상반기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을 분석한 결과, 이미 완료됐거나 이행후 계속 추진되고 있는 비율은 25%에 머물러,
민선 6기 상반기의 31.38%보다 6.38%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 종합평가를 보면
전주,남원,완주가 가장 높은 SA등급을
받았고, 군산,장수,순창,고창이 A등급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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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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