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군산시·의회, 전북대병원 청렴도 최하위
도내 일부 시군과 의료기관이
줄줄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남원시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으며,
군산시와 군산시의회는 한 등급 떨어져
마찬가지로 5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해보다 3단계나 떨어져
도내 공공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5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전북자치도는 3등급,
전주시는 2등급으로 각각 평가됐으며
고창군은 2단계 상승해 도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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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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