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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위 전북 출신 6명...현안 도움 기대

2020.07.01 20:54


국회 국토교통위에 전북 출신 의원이
여섯 명이나 배치돼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위에는 전주갑 김윤덕 의원 이외에도
순창 출신인 진선미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군산 출신 소병훈,전주 출신 진성준,
남원 출신 최강욱, 그리고 정읍이 시댁인 심상정 의원이 있습니다.

국토위는 SOC 건설 등을 담당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상임위인 만큼, 새만금과 공항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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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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