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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기업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 여론 확산

2020.06.09 21:03
유턴기업에 대한 수도권 규제 완화를
철회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 등은
정부가 유턴기업 보조금을
수도권에도 주겠다고 발표한 건
균형발전에 반하는 정책으로,
비수도권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이에 따라 정부에게
유턴기업 지원방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혁신도시 시즌 2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기관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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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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