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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숙 "부단체장 일방적 인사 개선 의지 없어"

2022.10.12 20:30
정의당 소속의 오현숙 도의원이
전라북도가 도청 공무원을
시군 부단체장에 일방적으로 임명하는
인사 방식을 개선할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오현숙 의원은
전북도와 시군의 사무관 인사 교류 방식을
개선하려는 논의처럼
부단체장 인사 방식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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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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