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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전북 금융산업 육성 의지 의문

2022.10.07 20:30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때 전북을 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지만,
금융위원회의 이행 의지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전북 금융산업 육성 노력과 계획을 묻는
민주당 김성주 의원의 질문에
취지를 알겠고 용역 보고서를
참고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김성주 의원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전주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해야 한다며, 내년에 세우는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에
이를 반드시 반영하라고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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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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