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최경식 남원시장 학력 의혹 갈수록 커져

2022.07.05 20:30


최경식 남원시장의 학력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최경식 시장은
지난해부터 한양대를 졸업했다고
자료를 배포했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고,
선거 과정에서 최종 학력인 소방학 박사를 행정학 박사, 
또는 소방행정학 박사로 써
선관위의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시장은 하지만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수사에 협조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이어서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 시장의 학력 문제는 2주 전 고발돼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