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유희태-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고발전 이어져

2022.05.26 20:30


완주군수 선거에 나선
민주당 유희태, 무소속 국영석 후보 간에
고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선대위는
SNS에 자신이 사채업으로 재산을 불렸다는 글을 올린, 
국영석 후보 지지자 두 명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소속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측은
이에 앞서,
유희태 후보 측에서
국 후보가 폭행으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다는 거짓 문자 메시지를 뿌렸다며
관계자를 역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