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40명, 조배숙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조배숙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전라북도는 30여 년간 일당 독주로
251명의 단체장과 지방의원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조배숙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조 후보가 윤석열 정부에서
중앙과 지방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