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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40명, 조배숙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2022.05.24 20:30
도내 목회자 40명이
조배숙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전라북도는 30여 년간 일당 독주로
251명의 단체장과 지방의원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조배숙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조 후보가 윤석열 정부에서
중앙과 지방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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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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