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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 임실에서 군수 후보간 고소고발 잇따라

2022.05.24 20:30
다음 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선거와 관련해 고소,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완주군수 선거에 나선
무소속 국영석 후보는
민주당 유희태 후보 측에서
국 후보가 폭행으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다는 거짓 문자 메시지를 뿌렸다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관계자를 고발했습니다.

임실군수 선거에서는
심민 후보 부인의 태양광사업과 관련해
한병락 후보 측이 특혜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심 후보 측이 한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는 등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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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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