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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지방선거 관련 모두 8건 고발

2022.05.21 20:30
전북 선관위가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검찰에 모두 8건을 고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동문회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것처럼
보도자료를 낸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세 건,
153만 원 어치의 과일세트를 돌린
입후보 예정자 등
기부행위 위반 혐의가 세 건입니다.

또 선거일 180일 전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 기간에 금지된,
선거 관련 현수막을 게시한 사례와,
사진,경력을 담은 인쇄물을 배포한 사례가
각각 한 건씩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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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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