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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한병락 후보만 '재심 인용'...탈락자 거취 관심

2022.04.21 20:30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가
도내 12명의 시장군수 후보 탈락자 가운데, 
임실 한병락 후보의 이의 신청만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비대위가
내일 이같은 결정을 최종 의결하면
전북도당은 오후에 운영위원회를 열어
시군별 최종 경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며
당초 단수로 추천한 임실군수 후보도
한병락, 한완수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탈락자 가운데는
현역 시장군수와 여론조사 선두권인 후보가
6명이나 되는 만큼
이들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주목됩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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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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