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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극복 위한 '국민통합포럼' 출범

2020.06.22 20:56
지역주의 극복에 관심이 있는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아 국민통합포럼을
출범시켰습니다.

모임을 주도한
미래통합당의 호남 출신 정운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영남 출신 민홍철 의원은
국민통합은 시대정신이자 국가적 과제라며
지역, 이념, 계층 갈등의 해결책과 통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통합포럼은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민의당 의원
26명이 참여했으며, 도내에서는 윤준병,
이원택 의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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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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