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설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지원
고용노동부가 체불임금 청산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특히, 1억 원 이상 고액을 체불하거나
30인 이상의 근로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불임금 청산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까지
고용노동부 전주와 익산지청 관할 기업의 체불임금은 약 400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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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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