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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시군-정치권, "현안·예산 공동 노력"

2020.08.01 20:24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국회의원 10명이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을 앞두고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공공의대 조기 설립과
국립 감염병연구소 유치,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원전 관련 지방세법 개정 등을 위한
해법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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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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