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분기 인구 1,065명 순유출...증가 3곳뿐
올해 3분기 전북지역에서
인구 1천65명이 순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1천4백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시가 64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간 도내에서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완주군과 무주군, 장수군 등
3곳에 그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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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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