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진원, 수출 바우처 지원 업체 모집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합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40개사를 선정해
수출기반 조성과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경진원은
지난해 도내 40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1천1백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합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40개사를 선정해
수출기반 조성과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경진원은
지난해 도내 40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1천1백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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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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