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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을' 예비후보들 대한방직 공약 잇따라

2020.03.23 20:30
전주 을 선거구 출마자들이 대한방직 터에 대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최형재 예비후보는 이 곳에
전주.완주 통합을 넘어 김제까지 염두에 둔 상생융합도시 청사와 복합상업지구를 통해광역화거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상직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벤처창업단지 중심의 신성장축 육성 방안을미래통합당 이수진 예비후보는 코엑스 같은 대형 복합 문화공간을 제시했습니다.

민생당 조형철 예비후보는 첨단 산업단지를
정의당 오형수 예비후보는 공공성을 담은 새로운 계획을 강조했으며, 무소속 성치두 예비후보는 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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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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