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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부안, 이원택 56.5% vs 김종회 26.3%

2020.03.17 20:30
이번에는 김제.부안입니다.

김제.부안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가
현역인 무소속 김종회 예비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김제.부안 선거구의 후보 선호돕니다.

(CG 시작)
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 56.5%,
무소속 김종회 예비후보 26.3%로
이 후보의 선호도가 2배 이상 높습니다.

민생당 김경민 예비후보 2.7%,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룡 예비후보 1.4%,

박정요 예비후보 0.7%,
없음과 모름, 무응답이 10.2%입니다.
(CG 끝)

이원택 후보는 특히 40대와 50대에서
선호도가 60%를 넘었고,
김종회 후보는 농민과 어민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CG 시작)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원택 후보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김종회 후보는 조금 낮아졌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67.8%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이 8.5%, 미래통합당이 3.3%,
민생당이 3.2%로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 투표에서 선택할 정당으로는
가장 많은 52.5%가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을
선택했고, 14.2%가 정의당을,
4.1%가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을 꼽았습니다.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는
새만금 해수유통과 인구 증가 대책,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 순으로
선택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C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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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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