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부안, 이원택 56.5% vs 김종회 26.3%
이번에는 김제.부안입니다.
김제.부안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가
현역인 무소속 김종회 예비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김제.부안 선거구의 후보 선호돕니다.
(CG 시작)
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 56.5%,
무소속 김종회 예비후보 26.3%로
이 후보의 선호도가 2배 이상 높습니다.
민생당 김경민 예비후보 2.7%,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룡 예비후보 1.4%,
박정요 예비후보 0.7%,
없음과 모름, 무응답이 10.2%입니다.
(CG 끝)
이원택 후보는 특히 40대와 50대에서
선호도가 60%를 넘었고,
김종회 후보는 농민과 어민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CG 시작)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원택 후보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김종회 후보는 조금 낮아졌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67.8%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이 8.5%, 미래통합당이 3.3%,
민생당이 3.2%로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 투표에서 선택할 정당으로는
가장 많은 52.5%가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을
선택했고, 14.2%가 정의당을,
4.1%가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을 꼽았습니다.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는
새만금 해수유통과 인구 증가 대책,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 순으로
선택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CG 끝)
김제.부안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가
현역인 무소속 김종회 예비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김제.부안 선거구의 후보 선호돕니다.
(CG 시작)
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 56.5%,
무소속 김종회 예비후보 26.3%로
이 후보의 선호도가 2배 이상 높습니다.
민생당 김경민 예비후보 2.7%,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룡 예비후보 1.4%,
박정요 예비후보 0.7%,
없음과 모름, 무응답이 10.2%입니다.
(CG 끝)
이원택 후보는 특히 40대와 50대에서
선호도가 60%를 넘었고,
김종회 후보는 농민과 어민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CG 시작)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원택 후보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김종회 후보는 조금 낮아졌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67.8%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이 8.5%, 미래통합당이 3.3%,
민생당이 3.2%로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 투표에서 선택할 정당으로는
가장 많은 52.5%가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을
선택했고, 14.2%가 정의당을,
4.1%가 미래통합당의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을 꼽았습니다.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는
새만금 해수유통과 인구 증가 대책,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 순으로
선택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C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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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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