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강화
언어 장벽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119통역봉사단을
운영합니다.
소방본부는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협약을 통해
119통역봉사자 모집과 운영을 강화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119 신고 요령도
교육할 예정입니다.
현재 119통역봉사단은
이주 여성과 유학생 등 93명으로 구성돼
15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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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기자
(top1@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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