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영선 의원,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안 추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조례가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도
전북자치도의 행정과 생활 서비스를
일반 도민들과 똑같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염 의원은 도내 외국인 주민이
7만 3천여 명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며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북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도
전북자치도의 행정과 생활 서비스를
일반 도민들과 똑같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염 의원은 도내 외국인 주민이
7만 3천여 명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며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