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박용근 의원 윤리특위 회부 검토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용근 도의원에 대해
도의회 윤리자문위원회가 소집됩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법조인과 교수 등 민간인 7명으로 구성된 윤리자문위를 열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윤리특위 회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윤리자문위원회는
빠르면 일주일 안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는 별도로
중앙당 윤리감찰단을 파견해 이번 사건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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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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