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3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추진
각종 세제 혜택과 보조금이 지원되는
기회발전특구의 추가 지정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익산, 남원, 고창에
128만 제곱미터 규모로
소재.부품과 바이오 분야 특구 지정을
산자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8개 기업과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추가 지정이 이뤄지면
도내 기회발전특구는 모두 7개에서 10개로
늘어나고, 전체 면적은 419만 제곱미터가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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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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