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토양오염 조사...기준치 초과지역 없어
전북의 토양오염 조사 결과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해
87개 토양 측정망 지점을 조사한 결과
불소는 토양오염 우려 기준의 48%,
일곱 개 중금속 항목은 최대 21.7%로
모두 법적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도내 170여 군데 토양 측정망을 대상으로
해마다 절반씩 번갈아가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해
87개 토양 측정망 지점을 조사한 결과
불소는 토양오염 우려 기준의 48%,
일곱 개 중금속 항목은 최대 21.7%로
모두 법적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도내 170여 군데 토양 측정망을 대상으로
해마다 절반씩 번갈아가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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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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