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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훈련하던 전북종합사격장 개보수

2025.01.29 20:30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가 주로 훈련하던
전북종합사격장이 정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9월까지 20억 원을 들여
울타리와 전자표적 장치를 바꿉니다.

임실에 있는 전북종합사격장은
지난 2003년에 지어졌습니다.

지난해 이용객 수가 2만 3천7백여 명으로
3년 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종합사격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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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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