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친형 사건 총선전 재판 끝내야"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서
민주당 안호형 후보 친형의 상대후보 캠프
매수사건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등
각 당들은 잇따라 지역 공약을 발표하는등
총선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잡니다.
임정엽 후보는 안호영 후보 친형이
상대후보측을 매수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재판부가 1년 넘도록 질질 끄는 걸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선거 전에 재판을 끝내야 한다는 겁니다.
안호영 후보의 친형은 지난 총선 때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1억 3천만 원을 건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완주군민참여연대 등 완주지역 5개 단체도
안호영 후보의 방송토론회 불참을 비난하며
당당히 나와 각종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강 우 완주군민참여연대 사무국장
특히 친형의 1억 3천만 원 후보 매수사건과 불법 폐기물매립과 관련한 변호건에 대하여 해명하여야 할 것이다.
주요 정당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선대위는 총선을 앞두고 전북의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CG///
미래통합당 7대 공약은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 새만금,
미래형 일자리 산업의 전진 기지 육성,
기간교통망 확충 등입니다. ///
김 경 안 / 미래통합당 호남제주선대위원장
하나된 힘으로 전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울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오직 도민 여러분만 보고 가겠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415명으로 구성된 선대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손 인 범 정의당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전북지역에서 20% 이상의 정당 지지율과
지역후보의 당선을 위해 판갈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북 각 지역과 영역에서 거침없이 뛸 것입니다.
정의당은 양당체제의 틈바구니에서
단독 교섭단체로 독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민주당 안호형 후보 친형의 상대후보 캠프
매수사건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등
각 당들은 잇따라 지역 공약을 발표하는등
총선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잡니다.
임정엽 후보는 안호영 후보 친형이
상대후보측을 매수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재판부가 1년 넘도록 질질 끄는 걸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선거 전에 재판을 끝내야 한다는 겁니다.
안호영 후보의 친형은 지난 총선 때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1억 3천만 원을 건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완주군민참여연대 등 완주지역 5개 단체도
안호영 후보의 방송토론회 불참을 비난하며
당당히 나와 각종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강 우 완주군민참여연대 사무국장
특히 친형의 1억 3천만 원 후보 매수사건과 불법 폐기물매립과 관련한 변호건에 대하여 해명하여야 할 것이다.
주요 정당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선대위는 총선을 앞두고 전북의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CG///
미래통합당 7대 공약은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 새만금,
미래형 일자리 산업의 전진 기지 육성,
기간교통망 확충 등입니다. ///
김 경 안 / 미래통합당 호남제주선대위원장
하나된 힘으로 전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울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오직 도민 여러분만 보고 가겠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415명으로 구성된 선대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손 인 범 정의당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전북지역에서 20% 이상의 정당 지지율과
지역후보의 당선을 위해 판갈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북 각 지역과 영역에서 거침없이 뛸 것입니다.
정의당은 양당체제의 틈바구니에서
단독 교섭단체로 독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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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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