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도 조직 정비 본격화
국민의힘이 오는 2024년 총선을 겨냥해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정운천 의원이
도당위원장 연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오는 25일 대의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도당위원장 선거를 실시합니다.
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위는 다음 달까지
도내 세 군데 사고 당협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전주을은 정운천 의원,
익산을은 임석삼 전 위원장이 신청했고,
군산 당협위원장은 이근열 전 위원장과
윤세자 군산시의원, 김승수 포엑스 회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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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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