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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황호진 정책 연대...단일화 변수

2022.04.26 14:09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자인 
천호성과 황호진 씨가 정책연대를 선언함에 따라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두 후보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감축과  
기초학력 책임제, 
독립적이고 상시적인 교육협력 기구 설치, 
그리고 공립 대안학교 확대와 전북형 1년 전환학교 설립 등 
4개 정책을 
교육감에 당선되는 후보가 실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 접촉을 통해 
후보 단일화의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혀,
단일화 성사 여부가 
전북교육감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만약 두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되면 
역시 전북교육감 선거에 뛰어든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과 김윤태 우석대 교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주목됩니다. 

어제(25일)는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했는데 
지역 정치권은 사실상 
임 전 군수가 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주시장 선거에 이어 교육감 선거에서도 
잇따라 유력 후보들이 
지지를 선언하거나 단일화 추진을 검토함에 따라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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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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