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 새마을금고 투·개표소 안전점검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도내 투표소와 개표소의
안전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북소방본부는 투표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30여 곳의
투, 개표장의 소방시설 설치 유무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51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17곳에서만 2명 이상의 후보자가
등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선거를 앞두고 도내 투표소와 개표소의
안전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북소방본부는 투표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30여 곳의
투, 개표장의 소방시설 설치 유무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51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17곳에서만 2명 이상의 후보자가
등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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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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