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민주당 지도부, 국가예산 등 현안 논의
전북자치도와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함께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지원과 함께
최근 법원이 취소 판결을 내린
새만금 국제공항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전북의 3중 소외를
자신도 공감하고 있다며,
전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오늘 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함께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지원과 함께
최근 법원이 취소 판결을 내린
새만금 국제공항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전북의 3중 소외를
자신도 공감하고 있다며,
전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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