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공공요금자문·물가안정위' 부활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이
공공요금자문위원회와 물가안정위원회를
부활하는 물가안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윤덕 의원은 두 위원회를 통해
가스와 전기, 교통 등 공공요금 인상이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요금자문위원화와 물가안정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시절 공기관 효율화를 이유로
폐지됐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