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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농민단체, 저소득층 재난지원금 촉구

2022.12.13 20:30
진보당 전북도당과 전농 등 3개 농민단체가
전라북도와 각 시. 군의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쓰고 남은 예산인
이른바 순세계잉여금이
각각 3천982억 원과 7천36억 원에 이른다며
이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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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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