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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해법 놓고도 시각차

2022.04.28 20:30

두 후보는 소멸 위기에 놓인 장수군의
인구 유입 활성화 방안을 놓고도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놨습니다.

계속해서 토론회에서 나온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 :
미래가 있는 장수를 만들려면 교육과 청년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임기 내에 교육과 청년 예산을 두 배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장영수/무소속 장수군수 예비후보 : 지역소멸기금을 적극 대응해서 장수가 획기적으로 지역 소멸에 대응해야 합니다. 또한 고향 사랑 기부제에 고향을 떠난 출향인들에게 고향기부제를 적극 추천하여...]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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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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