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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박희승 지지 선언...이강래, 도공 악재 해소

2020.02.02 20:30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예비 후보들의 당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희승 예비후보는 그동안 출마를 저울질해온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새롭게 변하고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원임실순창에 새인물이 필요하다며 자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강래 예비후보측은 도로공사 사장 재직시절 직접고용을 요구해온 수납원들이 그간의 농성을 종료했고, 일부에서 제기된 LED 사업 특혜 의혹도 검찰에서 무혐의로 마무리되는 등 관련 악재들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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