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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무소속 입지자들, 이충국 예비후보로 단일화

2020.03.21 20:30
진안군수 재선거 무소속 예비후보 세 명이 여론조사를 통해 본선 출마자를 이충국 전 도의원으로 단일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항로 전 군수의 낙마로
총선과 함께 치르게 된 진안군수 재선거는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전춘성 전 진안군
행정복지국장과, 이충국 전 도의원의
맞대결 구도가 될 전망입니다.

이충국 예비후보는
선거대책 본부장으로 합류하는
김현철, 송상모 예비후보와 힘을 모아
기득권 세력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진안의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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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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