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 기업 지원...상반기 육성지구 지정
전북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핀테크 기업 지원 사업이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도내 5개 기업 등 모두 7개사를 선정해
3천5백만 원의 사업자금과 창업공간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반기 안에
전북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원을
핀테크 육성지구로 지정해
입주 기업에 기술 검증과 투자 설명회,
홍보 영상 제작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핀테크 기업 지원 사업이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도내 5개 기업 등 모두 7개사를 선정해
3천5백만 원의 사업자금과 창업공간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반기 안에
전북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원을
핀테크 육성지구로 지정해
입주 기업에 기술 검증과 투자 설명회,
홍보 영상 제작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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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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