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되도록 노력"
고창에서 부안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노을대교 예정지인
고창 동호항을 찾아 고창 부안지역의
최대 현안인 노을대교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창 동호와 부안 변산을 잇는 7킬로미터
길이의 노을대교는 지난달 재정사업평가를
거쳤고, 조만간 국도건설계획 반영 여부가
결정됩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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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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