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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의장 12명,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

2021.08.09 20:30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12명이
정세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참다운 지도자,
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 달라는
전북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며
함께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12명의 시군 의장들은
정 후보는 6선의 국회의원과 산자부 장관,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을 두루 거쳤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를 살릴 사람도
정 후보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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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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