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 정무부지사, 전주시장 출마 선언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우 전 부지사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전라도의 수도였던 전주가
전국 20대 도시로 밀려나 있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변혁을 통해
전주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전 부지사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기획재정부 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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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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