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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교수 1,100명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

2021.09.06 20:30
전북지역의 교수 1,100명이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 중 정세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차기 대통령의 덕목으로
전라북도의 발전과 균형발전 실천,
갈등과 분열의 치유,
그리고 국민이 잘 사는
일류 국가의 경제 대통령을 꼽고,
이런 기준에 가장 걸맞는 사람이
정세균 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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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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