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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한승진 전주시의원 당원 자격정지 2년

2021.09.01 20:30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주시의회 한승진 의원에게 당원 자격정지2년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지난달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한승진 시의원에게 제명 아래 단계인 당원 자격정지 2년을
결정했습니다.

한 의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징계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고
남은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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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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