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북 국회의원 예산 확보·현안 논의
국회 예산심사가 본격화하면서
전라북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와 국회의원들은
한국판 뉴딜 연계 사업과 주력 산업,
농생명 산업 등을 위해 국회 심사단계에서 예산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의대 설립과
탄소산업진흥원, 제3 금융중심지 지정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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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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