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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4명 등 50명 선거법 위반 기소

2020.10.19 20:29


검찰이 21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114명을 수사해
현역 의원 4명 등 모두 50명을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소된 현역 의원 4명은
이상직, 이원택, 윤준병, 이용호 의원이고
나머지 기소된 46명 가운데 2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이 114명을 수사한 경위를 보면
상대 후보자 등의 고발이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관위 고발 27명,
경찰과 검찰이 인지 수사한 경우는
각각 21명과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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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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