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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제명' 남녀 전 김제시의원, 무효 소송 제기

2020.10.16 20:28


석 달 전 불륜설로 제명당한
김제시의회 전 남녀 의원이
제명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
주민소환 추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이들이 만천하에 잘못이 드러났는데도
뻔뻔하게 소송을 냈다며
김제시민의 짓밟힌 명예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송을 낸 전 김제시의원 2명은
제명 과정의 절차상 하자 등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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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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