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대통령에게 새만금 사업 '예타면제' 건의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새만금 내부 개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5개 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일괄 예타 검토와 더불어
조만간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함께
새만금 현장을 둘러보겠다고 답했다고
정 의원은 말했습니다.
예타를 앞둔 새만금 기반시설 사업은
공사비가 1조 원대인 남북 3축 도로,
6천억 원 규모의 내부 간선 도로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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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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