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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장군수 경선, 7개 시군·9명 재심 신청

2022.04.30 20:30

더불어민주당 시장·군수 경선과 관련해
모두 7개 시군에서 9명의 경선 후보들이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전주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조지훈 후보에 이어, 익산 조용식 후보와
김제 박준배 후보도 재심을 냈습니다.

완주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후보와 함께
임실 한완수, 순창 권대영,
장수 양성빈 후보도
1위 후보의 도덕성 또는 경선의 문제점을
이유로 재심 신청서를 냈습니다.

민주당은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재심위를 열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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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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