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순창.임실 '휴대전화 대리투표' 의혹
얼마 전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 주소를 옮겨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이번에는 일부 예비후보들이
사전에 노인들의 휴대전화를 모아놓고,
경선 여론조사에 대응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범법 행위인 대리투표가 이뤄진 셈이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 원 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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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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