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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라중 부지에 미래교육캠퍼스 조성해야"

2021.12.22 20:30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이
에코시티 이전이 확정된 전라중학교 부지에 미래교육캠퍼스를 짓자고 제안했습니다.

서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교육의 거점이 될
캠퍼스 구축이 절실하다며
전라중 부지에 메타버스와
인공지능로봇체험관을 신설하고,
다양한 진로체험이 가능한
미래캠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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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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