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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항체검사 특혜 논란

2021.07.26 22:34


전라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검사를 해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 소속 의원 3명과 
전문위원은 
지난 23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검사 키트를 이용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항체 형성 여부를 검사했습니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업체에서 견본품으로 받은 키트가 있어 
항체 형성률을 참고하기 위해 
검사한 것일 뿐이라며, 
특혜와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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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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